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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정학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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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대, 5급 행시 수석 배출…`관료 양성` 요람
등록일
2019-11-27
작성자
행정학부
조회수
1349
경북대학교(총장 김상동)는 행정고시 수석 배출 등 각종 국가시험에서 강세를 보이며 비수도권 국립대의 위상을 지키고 있다. 최근 발표된 `2019년 5급 공채 일반행정(행정고시)`에서 경북대 행정학부 4학년 박인혜 씨가 수석을 차지했다.

경북대는 이번 5급 공채 일반행정에서 박씨를 포함해 합격자 3명을 배출했다. 특히 행정학부는 지금까지 각종 고등고시에서 합격자 115명을 배출해 `행정 관료 양성` 요람으로서 명성을 재확인했다.

`임용고시`라 불리는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도 경북대는 올해 합격자 218명을 배출해 전국 최고 합격률을 기록했다. 지난해보다 합격자가 53명이나 늘었다. 사립학교 교원 임용자 14명까지 포함하면 올해에만 총 232명이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했다.

의학 계열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. 치과대학, 수의과대학, 간호대학, 약학대학은 올해 2월 졸업생들이 각 직종별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. 특히 약학대학은 2015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5년 연속으로 약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.

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도 올해 검사 6명과 재판연구원 2명을 배출했다. 올 2월에 졸업한 법학전문대학원 8기 5명과 5기 졸업생 1명은 로스쿨 출신 검사로 지난 5월 신규 임용됐다. 이는 지역 거점 국립대 법학전문대학원 중 가장 많은 인원이다.

경북대 인재 역량은 국제 평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. 경북대는 최근 발표된 `QS 세계 대학 취업능력 랭킹`에서 국내 공동 7위, 세계 301~500위권에 올랐다. 국내 대학은 경북대를 포함한 12개 대학이 세계 500대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.

세계 명문 대학과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도 강점이다. 대표적인 것이 `KNU 차세대 글로벌 우수인재 양성` 프로그램이다. 이 프로그램은 세계 인재들이 모여 있는 교육 현장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국가의 인재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. 이를 통해 경북대는 올해 여름방학부터 예일대, 위스콘신대, UC버클리 등 미국 명문대에 재학생 66명을 파견했다. 이들 대학은 세계대학평가 랭킹 50위권 이내 명문 대학으로 프로그램 참가에 소요되는 경비는 전액 경북대가 지원했다.

[대구 = 우성덕 기자]
  • 입력 : 2019.11.26 04:01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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