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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대학교 학생처 진로취업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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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접전형 (면접대책)

면접 첫인상 평가, 2분이면 끝!
등록일
2020-11-10
작성자
인재개발원
조회수
185

면접 첫인상 평가, 2분이면 끝!

 

 

 면접 시작 후 평균 2분이면 지원자의 첫인상 평가 가 끝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.

취업포털 사람인(www.saramin.co.kr)이 기업 인사담당 자 413명을 대상으로 ‘지원자의 첫인상 평가 시간’을 주제로 설문을 진행 한 결과, 평균 2분인 것으로 나타났다.

 소요 시간을 자세히 살펴보면, ‘30초’(26.4%), ‘1분’(24.9%), ‘들어오자마자’(16%), ‘5분’(14.3%), ‘3분’(9.9%), ‘2분’(4.1%), ‘10분 이상’(3.9%) 등의 순이었다.

 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소로는 ‘미소 등 표정’ (56.7%, 복수응답)을 첫 번째로 꼽았다. 이어서 ‘말투’(55%), ‘자세’ (50.6%), ‘복장’(37.8%), ‘인사·태도’(36.6%), ‘외모’ (26.6%), ‘시선 처리’(19.4%), ‘목소리’(11.4%) 등이 있었 다.

이렇게 결정한 지원자의 첫인상은 ‘면접이 끝날 때까 지 대체로 바뀌지 않는 것’(93%)으로 조사되었으며, 채용 당락을 결정하 는 데는 평균 46% 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. 또, 응답자의 63.2%는 스펙 및 업무능력보다 첫인상이 좋아 지원자를 뽑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.

 첫인상이 좋아서 뽑힌 지원자들의 성별은 ‘남 성’(43.3%)이, 직무는 ‘영업/영업 관리’(17.2%)와 ‘생산/기술’ (14.9%), ‘판매/서비스’(12.6%) 등이 많았다.

한편, 성별에 따라서 선호하는 이미지를 살펴보면, 남 성과 여성 모두 ‘활기차고 적극적인 이미지’(각각 55%, 28.3%)의 지원자 에게 가장 많은 호감을 느끼고 있었다. 비호감 인상으로는 ‘소극적인 말 투 및 태도’(24%)의 남성 지원자를, ‘사나운 눈빛과 말투’(16.7%)의 여 성 지원자를 각각 선택해 차이를 보였다.

 

중소기업 31.8%, 2011년 대학원 이상 고학력자 채용

취업포털 인크루트(www.incruit.com)가 중소기업 인사 담당자 192명에게 ‘중소기업 고학력자 채용’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, 10곳 중 3곳은 2011년 대학원 이상의 고학력자 직원을 채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.

 ‘주로 어떤 직무에 고학력자를 모집하는가’라 는 질문에는 ▶‘연구개발’(24.6%)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, 이어 ▶ ‘경영기획/전략’(19.7%) ▶‘엔지니어/기술직’(14.8%) ▶‘마케팅’ (14.8%)순으로 고학력자를 채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이 외에 ▶‘인사’ (11.5%) ▶‘영업(관리)’ (6.6%) ▶‘총무/관리직’(4.9%) ▶‘생산(관 리)/기능직’(3.3%)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.

 또 중소기업의 63.5%는 고학력 직원을 채용하는 데 대해 부담스러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

부담스러워하는 이유로는 42.6%가 ▶‘높은 연봉을 요 구해서’라고 답했다. 고학력 지원자의 경우, 그렇지 않은 지원자에 비해 몸값이 높기 마련이고, 중소기업은 비용적인 측면에서부터 채용에 제약을 느낄 수밖에 없음을 알 수 있었다.

 이어 ▶‘조기퇴사나 이탈률이 높기 때문에’ (23.0%) ▶‘고학력이 아닌 지원자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’(11.5%) ▶ ‘중소기업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’(9.0%) ▶‘다른 직원들과 잘 어 울리지 못해서’(7.4%)라는 답변이 나왔다.또한 고학력자와 그렇지 않은 직 원의 업무성과 차이에 대해 물었더니, 59.4%는 업무에 학력은 전혀 상관없 다고 답했다.

 

구직자가 싫어하는 면접 질문 1위 ‘재산 규모’

 구직자 10명 중 절반은 면접에서 개인적인 질문 을 하는 것에 대해 부담스러워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그러나 인사담 당자의 상당수는 지원자의 개인사를 당락에 영향을 줄 만큼 중요하게 생각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.

 취업포털 커리어(www.career.co.kr)가 구직자 406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, 응답자의 53.4%가 ‘면접에서 사적 인 질문은 배제했으면 좋겠다’고 답했다. ‘업무와 반드시 연관이 있다면 사적인 질문도 필요하다’는 의견은 22.4%, ‘지원자의 인성을 평가하기 위 해 꼭 필요하다’ 18.5%, ‘아무 상관없다’는 5.2%로 나타났 다.

 가장 대답하기 싫은 질문으로는 35.5%가 ‘재산 규모’를 꼽았다. 이어 ‘부모님 직업 및 직위’(23.6%), ‘키·몸무 게 등 신체조건’(15.5%), ‘결혼·이혼·이성교제 여부’ (9.6%), ‘주량’(7.1%), ‘형제관계’(4.4%), ‘흡연 여부’(2.7%) 순이었 다.

 개인적인 질문을 받을 경우에는 69.5%가 ‘있는 그대로의 사실만 이야기한다’고 답했다. ‘사실을 바탕으로 하되 포장해 서 이야기한다’는 24.6%, ‘면접관이 좋아할 만한 답변으로 모두 꾸며서 이야기한다’는 4.7%를 보였다.

 한편, 인사담당자 1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54.0%가 ‘지원자의 개인사가 당락 여부에 영향을 미친다’고 응답 했고, 이 중 62.3%는 ‘개인사 때문에 지원자를 불합격시킨 경험이 있다’ 고 답했다.

 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개인사는 ‘부모님 직업 및 직위’(36.8%)였으며, ‘키·몸무게 등 신체조건’(21.1%), ‘결 혼·이성교제 여부’(15.8%), ‘주량’(10.5%)이 뒤를 이었 다.

개인사를 묻는 이유에 대해서는 54.9%가 ‘인성을 평가 하는 데 꼭 필요해서’라고 응답했다. ‘회사방침에 어긋나는 인재 채용을 방지하기 위해’는 18.6%, ‘경직된 분위기를 풀기 위해’는 11.5%를 나타 냈다.

 

중소기업 44%, 2011년 신입 대신 경력직 뽑아

 2011년 채용을 진행한 중소기업 10곳 중 4곳에서 는 신입사원 대신 경력사원을 채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.

취업포털 사람인(www.saramin.co.kr)이 2011년 채용을 진행한 중소기업 161개사를 대상으로 ‘신입 대신 경력사원을 채용한 경 험’에 대해 조사한 결과, 44.1%가 ‘있다’라고 응답했다.

 신입 대신에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 이유로는 ‘당 장 실무 처리가 가능한 인력이 필요해서’(71.8%, 복수응답)를 첫 번째로 꼽았다. 이어 ‘경력자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아서’(25.4%), ‘신입교육 비용, 시간 등 투자 절감 차원에서’(23.9%), ‘신입 공고를 내도 어차피 경력자가 많아서’(15.5%), ‘신입 조기퇴사가 많아 손실이 커서’ (14.1%), ‘신입교육 인력 등 시스템을 갖추지 못해서’(5.6%) 등의 순이었 다.

경력직으로 대신 채용 시 선호한 연차는 주로 ‘3년 차’(45.1%)와 ‘2년 차’(28.2%)인 것으로 나타났다.

 경력직으로 채용을 대체한 것에 대한 만족 여부 는 ‘만족스럽다’는 응답이 60.6%로, ‘불만족스럽다’(4.2%)보다 무려 14 배나 높았다.

 전년 대비 경력직 채용 인원은 ‘증가했다’는 기 업이 절반 이상인 53.5%였고, ‘변화 없다’는 29.6%, ‘감소했다’는 16.9%였다.

 한편, 2012년 채용 시 ‘신입 대신 경력직 채용 의향이 있다’는 기업이 74.5%로 나타나, 경력직 채용은 꾸준히 증가할 것 으로 조사되었다.